마틴파회고전1 "지루한 것에는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마틴 파 회고전 완벽 가이드 "만약 사진 속에 담긴 무언가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면, 그것은 대개 우리가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지나치는 지루한 것들이다."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현대 사진의 거장이자, 전설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대표 작가 마틴 파(Martin Parr)가 남긴 명언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풍경 대신, 현대인들의 소비문화와 일상 속 씁쓸한 유머를 포착해 온 그의 대규모 회고전이 드디어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로 마틴 파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회고전 《지루한 것에는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를 개최합니다.그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원색의 컬러 사진부터 인간의 본성을 찌르는 날카로운 풍자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올여름 절대 놓쳐서.. 2026. 7. 20. 이전 1 다음